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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포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철강산업의 부가가치를 더 높여나가고, 산업구조를 다원화하고, 포항의 강점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주도형 강소기업을 적극 육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포스텍과 한동대 학생들이 포항에서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이 벤처기업이 작지만 경쟁력이 강한 기업,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환경이 잘 만들어지면, 전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포항으로 몰려들 것이고, 그들이 만든 강소기업이 포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돼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어 그는 “영일만의 기적을 만들어 낸 포스코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지만 지금 포항은 새로운 경제기적, 영일만의 기적을 준비할 때”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제 포항은 ‘강소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하는 비전을 세워 KTX 직결선이 개통등의 변화와 연계해 포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때”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에너지로 포항을 창조의 기운이 생동하는 창조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같은 사업의 실현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팀 신설하고 ▲수중건설로봇 개발, 해양수중글라이더 등 해양과학 및 해양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의 문화 융성을 이끌어 갈 ‘지역문화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포항운하, 송도해수욕장 등을 연계한 해양테마체험관광 활성화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최근 자신의 해양경찰청장 재직시 한국해양구조협회 와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 “자신을 겨냥한 마타도어”라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억측 가운데 단 하나라도 진실로 밝혀진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같은 음해와 억측으로 지역 사회를 분열과 혼란 속으로 몰아넣으려는 사람은 누구라도 그에 상응한 무한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소속 상대 후보의 여론조사 시 착신전화 의혹에 관한 공개 질의에 대해 “착신전화가 뭔지도 몰랐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들은게 전부”라며 “이같은 꼼수를 부려 포항시장이 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의 중단을 요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