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 주례 산복도로 옹벽, 벽화로 갤러리 조성

갤러리, 옹벽에 타일 벽화 방식으로 110m가량 조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5/20 [09:12]
 
▲ 주례 산복도로 옹벽이 갤러리로 바뀐 모습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사상구 주례동 산복도로 옆 축대벽을 갤러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1억7천만원을 들여 주민과 학생 통행이 잦은 주례여중 사거리 도로변에 갤러리를 만든다. 갤러리는 옹벽에 타일 벽화 방식으로 110m가량 조성되며, 9월 준공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주례동의 역사적 유산인 냉정샘 △주례동의 과거와 현재의 마을 전경 △사상팔경의 독특한 이미지와 더불어 주민들이 참여한 그림으로 구성된다
 
주례지역에는 산복도로 갤러리 조성사업 외에 산복도로 르네상스 4차년도 사업으로 △300년 역사가 숨쉬는 냉정샘 복원 프로젝트 △노후 측구정비 및 한평공원 조성 △주례로 골목계단 특화사업 △주민제안형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홍보를 위해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간 갤러리 조성에 필요한 그림을 공모한 결과 1,300여 점이 접수됐으며, 시는 참여 작품들을 디자인해 부착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