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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 6명 부상자 42명 ‘충격’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26 [22:24]

 

▲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 브레이크뉴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의 결말을 참담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또다시 6명의 아까운 우리 이웃이 가족과 친지 그리고 동료 곁을 떠났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에 따른 부상자도 무려 42명에 이른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와 관련, 경찰 당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총 6명이 사망했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26일 오전 9시 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창고에서 발생했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근로자와 직원 등 6명이 숨졌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42명이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일단 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음식점 공사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들도 주로 지하 1층 공사 현장 인근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혹은 실종자가 현장에 더 있을 가능성을 두고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5층짜리로 8개 관 규모의 영화관과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었다.

 

때문에 화재 당시 영화를 보고 있던 관객들과 대형마트 직원, 근로자 등 700명이 대피 방송을 듣고 급히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충격이고 비참하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이것이 대한민국 현주소”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각 지역 터미널 안전검검 실시해라”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지방선거 앞두고 아주 난리다 난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장면 보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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