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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오거돈 후보를 따돌리고 부산시장에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부산을 발전시키고, 시민행복 시대를 열도록 부산의 현안들을 해결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 부산의 자존심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일자리 시장, 어려운 시민의 삶을 살피는 따뜻한 시장, 부산시민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안전시장이 되겠다"고 시정 방향을 밝히고 "선거과정에서 드렸던 약속, 빠짐없이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자는 신공항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경남도와 상생 차원의 협의를 통해 남강물을 공급해 부산의 수돗불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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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선자는 가장 역점을 둘 부분을 안전 문제로 꼽았다. 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아무래도 안전에 대한 문제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우리 부산 어느 곳에서도 이런 류의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수십년 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고, 정치에서부터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막바지에 불거진 비방, 폭로전을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밝혔다. 이 때문에 정책선거가 실종돼 자신을 시민에게 제대로 보여 줄 수가 없었다고 안타까웠했다.
서 당선자는 당선 첫날인 5일 오전 11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를 돌면서 직접 인사를 하는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에 하단선거 사무실 캠프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부산 경남고와·서강대를 졸업한 서 당선인은 박근혜 대통령과는 대학 동문으로 핵심 친박계로 불린다. 지난 2000년 부산 해운대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뒤 정계에 입문했다. 2002년 8월 부산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배지를 단 이래 19대 총선까지 내리 4선 의원을 지냈다
그는 부산중,·경남고,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미국 북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 박사, 부산 해운대구청장(2000.01 ~ 2002.02) , 제16, 17, 18, 19대 4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갑), 새누리당 사무총장(2012.05 ~ 2013.05) 등을 엮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