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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美연방 상원의원 출마여부 귀추 주목

2016년 미 연방 상원의원 선거 오바마 대통령 부인 출마 가능성

박관우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6/11 [15:25]
필자는 외국의 대선중에서 특히 미국의 대선결과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그 결과가 한반도의 정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08년과 2012년 대선같은 경우는 관련 칼럼을 기고하면서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가 있다. 이제 그러한 미국 대선이 앞으로 2년 5개월 남았는데 대선과 동시에 연방 상원의원 선거도 실시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선거와 관련하여 관심이 가는 소식이 있어서 본 칼럼에 소개한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출신으로서 최초로 뉴욕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였던 여성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라 할 수 있다.
 
▲ 오바마-미셸 미 대통령 부부<사진출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공식 트위터> 
덧붙이면 힐러리는 현재 2016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미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에게 패하여 고배의 쓴 잔을 맛보았던 힐러리가 과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언론에서 2016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출마 가능성을 거론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미셸이 오바마 대통령의 상원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일리노이주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을 제기한 것인데 현재 일리노이주는 민주당의 딕 더빈과 공화당의 마크 커크 의원이 맡고 있다.
 
미셸은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 전에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변호사를 비롯하여 시카고 시장의 보좌관과 더불어 시카고 대학병원의 부원장을 역임하였을 정도로 지역사회에서의 명망이 대단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세계 여성인들 중 미셸을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8위에 선정하였다는 사실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미셸이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다면 그동안의 지명도로 볼 때 당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며, 그런 의미에서 미셸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pgu77@hanmail.net

*필자/박관우.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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