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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전 부산지검장은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해운대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출마
선언을 했다.
석 전 지검장은 1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30 부산 해운대·기장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석 전 지검장은 회견문을 통해 "당선되면 26년간 검사생활에서 지켜온 소신과 원칙으로 서민의 대변자이자, 따뜻한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6·4 지방선거는 부산시민이 새누리당에 강한 회초리를 든 선거였다”고 지적하고 “부산의 미래를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법무부에서 국제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으로 성과를 거뒀던 공직생활 경험을 살려 해운대와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석 전 지검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
그는 부산 성남초등, 대연중, 부산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 서울대 대학원에서 헌법을 전공했다.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급),부산지검장, 대검 공보담당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천안지청장, 대전고검 차장,서울동부지검장 등 약 26년간 검사업무를 수행했다.
법무부 재직당시 국적법, 국적제도 정비,출입국관리제도 선진화,중국인 관광객 입국비자 제도 개선 등의 국제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섰다.
지난 11일 안경률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 허범도 전 부산시 정무특보 등이 시의회에서 출마선언을 한 이 후, 김영준 전 부산시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김세현 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박지형 변호사 등 7명이 새누리당 공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날 오후 3시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은 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