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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문화로 배우는 세계언어교실’...10개국어 운영 .

부산거주 외국인 주민이 직접 한국어 또는 영어로 가르쳐, 부산시민 누구나 가능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08:11]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외국어 학습을 통해 시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교류 폭을 넓히는 '문화와 함께하는 세계언어교실’을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부산거주 외국인 주민이 직접 한국어 또는 영어로 자기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게 된다. 외부에서
▲ 다양한 외국어를 배우는 부산국제교류재단 언어교실     ©배종태 기자

쉽게 접할 수 없는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2기에는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따갈로그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와힐리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0개 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7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8주간, 각 반별 주 1회 2시간씩 운영된다. 모든 반은 입문반 수준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생생하게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8월 한 달간 세계문화특강이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브라질 기업가, 프랑스문화원장, 일본인 교수, 호주 공무원을 통해 각 나라의 생생한 문화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좌는 부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므로 사전신청이 필수다
 
 일본어로 진행되는 일본 특강을 제외한 기타 특강은 영어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74일까지.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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