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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해운대 기장갑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이 17일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 날 오전 선대위 발대식을 하고 오전 11시부터 부산은행 반송 운봉지점에서 출정식을 했다.
이날 첫 거리연설회에는 유재중 시당위원장과 안준태(사하을) 당협위원장, 신중복 전 해운대구청장, 최현돌 전 기장군수, 임문환 해운대구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후보는 연설을 통해 "반송은 저의 고향처럼 정이 든 지역"이라며 “반송ㆍ반여, 재송 지역을 위해 최첨단 기업도시인 드림 도시를 조성해서 해운대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배 후보는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하였고, 성과도 거두기도 했지만, 구청장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회의원이 되어 그린벨트의 해제 등 못다 푼 일들을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배 후보는 "낡은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수명 연장 기간인 2017까지 폐쇄하겠다"며 안전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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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배 후보는 해운대 균형발전과 관련해 지난 13일 오후 석대동 해운대 장애인 근로사업장에서 최첨단 기업도시인 '드림 도시' 조성에 대해 현장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배 후보는 “동서 균형 발전이야말로 해운대의 가장 큰 과제”라며 "'드림 도시'에 원천해체·폐로 산업, 로봇산업 등 최첨단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센텀시티’와 ‘선대산업단지’,'드림 도시’를 삼각 벨트로 해서 해운대 밸리가 만들어진다.”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