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새정치 부산지방 의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해운대기장갑 윤준호 후보, "'원전안전 공약 토론' 적극 환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24 [16:15]

▲ 새정치연합  해운대기장갑  윤준호 후보가 새정치 부산지방  의원들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새정치연합 부산시의원과 기초의원들은 24일 오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이들은 장하나 의원, 해운대 기장갑 윤준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가두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윤준호 후보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째 되는 오늘 10명의 실종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새누리당에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요청을 엄중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경찰청장,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새정치연합 부산 지방의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가두서명 캠페인을 전개하고있다.     ©배종태 기자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을 보장하고 기소권을 즉각 수용할 것 ▲ 희생자와 가족 및 국민의 입장으로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한편 해운대기장갑 윤준호 후보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배덕광 후보가 원전 공약에 대한 정책 토론을 제안한 것과 관련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 측은 구체적인 시기, 방법, 장소 등을 배 후보 측과 실무적으로 접촉을 가지고 곧 방송사와 협의를 진행해 원전안전 공약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