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개최 일정이 초대형 태풍 ‘할롱’에 의한 기상악화로 변경돼 15일부터 17까지 열리게 됐다.
부산록페는 당초 오는 8일부터 10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할롱’이 오는 주말 남부지방에 상륙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연기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51m, 강풍반경 430㎞로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부산록페의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의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라인업은 물론 국내 밴드도 공연시간이 수정되거나, 출연 여부 또한 불투명해졌다.
새로운 라인업과 타임 테이블은 오는 수요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록프린지 페스티벌 등 부대행사는 연기된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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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