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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중소기업 추석자금 1000억원 지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8/06 [16:39]
 
▲ 한국은행부산본부     © 배종태 기자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중소기업에 추석자금으로 1천억 원을 지원한다.
 
한은 부산본부는 오는 9월 추석을 앞두고 직원임금 지급과 원자재구매대금 결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하여 1,000억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추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광역시 및 김해·양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2014년 설자금 수혜업체와 제조업 이외의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기업은 제외된다.
 
이번 추석자금은 금융기관이 올해 8월11일부터 9월 5일까지 취급한 일반운전자금 대출액의 50%이내를 해당 금융기관에 연 1.0%의 금리로 지원하게 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5억원이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다.

지원방법은 배정대상 금융기관, 지원제외 업종, 신용등급 우량업체 제외기준 등 여타 조건은  현행 '한국은행 부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 상의 일반한도 지원 관련 사항을 적용한다.
    
부산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추석을 앞두고 평상시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의 지원부문(일반 및 전략)에 해당되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자금애로 완화와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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