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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700만 돌파 “난세에 영웅이 나는 법”...대한민국이 이순신에 미쳤다
명량 700만 돌파 ‘키워드’
명량 700만 돌파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명량 700만 돌파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명량 700만 돌파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극장가를 싹쓸이하고 있는 영화 ‘명량’이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했기 때문. 특히 일일 관객 100만 동원이라는 신기록을 작성하며 기존 1000만 영화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명량’은 6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괴물', '도둑들', '관상'이 동시 보유하고 있던 700만 돌파 기록을 5일 앞선 기록이다.
영화 ‘도둑들’은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영화 ‘괴물’(12일), ‘변호인’(16일), ‘7번방의 선물’(19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일)의 6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 흥행 속도이다.
개봉 첫 주부터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존 천만영화들과는 또 다른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명량’은 지금의 추이대로라면 역대 최단기인 21일 만에 천만명을 돌파한 ‘괴물’의 기록도 쉽게 갈아치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00만 흥행 신기록은 이미 떼놓은 당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명량’이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다면, 역대 한국 개봉영화 중 12번째, 한국 영화로는 10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된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이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류승룡을 비롯해 조진웅, 진구 등이 뛰어난 열연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이순신 열풍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전라도 광양에 초대형 해전 세트를 제작한 뒤 메가폰을 잡은 채 역대 최강의 해양 액션을 그려냈다.
명량 700만 돌파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량 700만 돌파 멋지다” “명량 700만 돌파 감동이다” “명량 700만 돌파, 그 분이 저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람” “명량 700만 돌파, 우리 싣의 영웅” “명량 700만 돌파, 천만 파이팅”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