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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에 맞춰 광안대교에 교황을 환영하는 의미의 사진과 글귀를 연출한다.
부산시는 즉위 후 아시아 국가를 첫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세계적인 야경 명소인 광안대교에 환영의 뜻을 담은 글귀와 사진을 오는 14일~18일 까지 1일 2회 (저녁 8시 30분, 저녁 9시 30분)연출한다.
시는 지난 7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방한했을 때 처음 시도해 시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황의 방한에도 광안대교 최첨단 연출시스템을 활용해 세계적인 주요 인물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환영하는 글귀와 국기, 사진 등을 포함한 콘텐츠를 연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이 우리사회에 나눔과 배려, 화합과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광안대교 환영콘텐츠 연출을 진행하게 됐다”라면서, “환영콘텐츠 연출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부산시민의 환영의 뜻을 전하며, 광안대교의 위상을 높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