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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동초 화랑대기 3년 연속 정상

최우수선수상 홍윤상 GK상에는 김도완 선수 수상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8/18 [20:03]
포항제철동초등학교(교장 권종원) 축구부(U-12, 감독 백기태)가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4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면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저학년부도 우승을 차지하며 동반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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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0개교, 439개 팀이 참가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포항동초는 18일 오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우이초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3대0 완승을 거뒀다.

포철동초는 8강전에서 경남 상남초를 5대1로, 4강전에서 서울 광장초를 3대0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포철동초 홍윤상 선수(6년)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김도완 선수(6년)는 GK상을 수상했다. 백기태 감독과 김승민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백기태 감독은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폭우 속에도 선수들 모두가 3연패 달성을 위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똘똘 뭉친 것이 이번 대회 우승의 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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