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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4 [13:57]

▲ 해운대구는‘2014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받았다.    © 배종태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14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224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화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6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운대구는 방글라데시와 필리핀에 해운대 세계시민학교를 건립하고 국제봉사단을 파견했으며,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는 고려인에게 한복으로 동포애를 전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2010년에 세계시민사회과를 신설하고 2011년에는 세계시민사회센터를 설립하는 등 세계화 전담조직체계를 구축, 다양한 국제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치원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중국 양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 최치원기념사업을 추진해 2012년에는 양주시로부터 우의상을 받기도 했다.

해운대구는 이번 공모전 시상으로 받은 2백만 원의 상금을 방글라데시의 해운대 세계시민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27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개최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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