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새정치연합 박영선 대표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에 반대한다"

박대표와 문재인, 조경태, 노영민, 김동철, 홍영표, 백재현, 박완주 의원 등 참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5 [14:40]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문재인 , 조경태 의원 등  당 소속 국회 산업위 의원과 함께 4일 부산을 방문해 고리원전 2호기의 복구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당 소속 국회 산업위 의원과 함께 4일 부산을 방문해 고리원전 2호기의 복구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고리 1호기의 추가 연장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게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 대표는 문재인, 조경태 의원 등과 지난 부산, 경남지역 집중 호우시 일시 정지되었던 고리 2호기를 직접 돌아보며,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점검하고, 또 지난해 시험성적서 위조로 문제가 되어 케이블 교체 공사가 한창인 신고리 4호기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고리 1호, 2호기에의 연이은 사고와 원자력과 관련한 공무원의 부패로 국민 걱정이 매우 크다"면서 "고리원전 1호기 수명연장에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동행한 문재인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안전기준을 빗대며  "고리 원전 1호기는 이른 시일 내에 가동을 중단하고, 고리 2호기 등 30년을 넘은 원전 가동에 대해선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날 고리원전 현장방문에는 박대표와 문재인 의원 등 당 산업위 소속 조경태, 노영민, 김동철, 홍영표, 백재현, 박완주의원과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해운대기장지역 지방의원등이 함께참석했다.
 
한편 박영선대표는 지난 2일 전남 진도로 내려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광주를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