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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을 모항으로 부산 연안의 고품격 해상관광 시대를 열어갈 100인 승급 '카타마란' 요트가 오는 10월 취항을 한다.
크루즈 운항사업자인 '다이아몬드 베이'는 72ft 메가요트를 직접 건조하여 오는 10월 7일 개장식을 하고 올해 말까지 총 3척을 투입해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운항 예정인 카타마란 요트는 동체가 두 개로 이루어져 안정성이 높고, 돛과 엔진으로 함께 운항이 가능한 기범선이라 바람을 이용한 세일링을 체험하기에 적격인 요트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해양 레저의 퍼스트 클래스’로 불릴 정도로 승선감이 뛰어나다.
그간 유람선관광이 중고 여객선을 개조하여 운항하는 것과는 달리,‘다이아몬드 베이’는 고급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트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운항코스는 용호만 유람선 부두를 모항으로 주간에는 광안대교, 누리마루, 이기대를 거쳐 용호만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를 3항차, 야간에는 광안대교, 누리마루, 해운대, 오륙도, 이기대를 거쳐 용호만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40분 코스를 2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야간 선셋(sunset) 코스는 라이브 관악 연주 등을 제공하여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럭셔리한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화려한 경관조명의 광안대교의 애칭인 ‘다이아몬드 브릿지’에서 이름을 따 만들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