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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중국 영사사무소 상반기내 개설

닝푸쿠이 신임 주한중국대사 광주 방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1/17 [21:55]

광주와 전남.북.제주지역을 관할권으로 하는 중국 영사사무소가  빠르면 올 상반기 중 광주에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광주를 방문한 신임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51)는 광주시 동구 충장로 한 식당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가진 오찬 간담회를 통해 “광주 영사사무소와 관련한 각종 개설 조건을 해결해 조속한 시일 내에 광주사무소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광주를 방문한 닝푸쿠이 대사는 “양국 정부가 광주에 영사사무소 개설을 합의한 만큼 광주 사무소 개설은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영사 광주사무소의 개설은 현재 양국간 외교적 절차가 마무리되고 중국 정부에서도 개설을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에 중국 영사사무소가 개설 되면 중국 공관으로는 서울 대사관과 부산 총영사관에 이어 3번째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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