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889권의 책을 읽은 어린이가 여수다독 상에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시립도서관은 17일 지난 1년간 책을 많이 빌려본 시민 35명에게 다독 상을 주기로 하고 이중에 정민 어린이가 최다독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립도서관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시립도서관으로부터 책을 많이 빌려 본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부, 청소년부, 어린이부, 전자책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총 35명을 선정했다.
일반부는 신정근, 청소년부는 곽재현, 어린이부는 정민(한마음유치원), 전자책 부문에는 이영종 씨가 뽑혀 여수시장 상장을 받는다.
이중에 정민 어린이는 가장 많은 889권의 책을 대출해 읽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다독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시립 쌍봉도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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