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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황영식(23. 세마대승마장)이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는 동시에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영식은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결선에서 승리하여 대회 2개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열린 본선 점수에 이날 결선 점수를 더해 매겨지는 최종 순위는 1위 황영식 2위 김동선(25·갤러리아승마단)으로 결정됐다.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단숨에 한국 마장마술의 에이스로 떠오른 황영식은 본선과 결선 합산결과 153.286%를 기록해 김동선의 150.699%에 간발의 차로 앞서며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한편, 한국 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으로 유명한 김동선은 개인전 첫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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