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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슈퍼 탤런트’ 손흥민(22. 바이엘 레버쿠젠)이 시즌 5호골이자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5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지역 오른쪽으로 수비 사이를 파고들며 로베르토 힐베르트(29. 독일)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13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12일 만에 2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고 독일 포칼컵에서도 한 골을 넣은 바 있어 이번 득점은 시즌 다섯 번째였다.
손흥민의 리그 2호골로 레버쿠젠은 아우크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3승1무1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레버쿠젠은 3승2무의 1위 바이에른 뮌헨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손흥민 리그 2호골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리그 2호골, 결승골이라 더 멋지다”, “손흥민 리그 2호골, 얼마나 더 넣을까”, “손흥민 리그 2호골, 손흥민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버쿠젠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SC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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