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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진은 25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8분1초00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유진은 첫 500m 구간에서 가장 빠른 1분54초12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이어 500~1000m 구간에서 페이스를 더 끌어올려 3분53초92만에 1000m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지유진은 마지막 남은 500m에서 2위권과 격차를 더 벌리며 5초60차로 여유있게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지유진은 이로써 한국 조정 사상 세 번째이자 여자 선수로는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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