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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우즈베키스탄의 어니스트 이르나자로프가 차지했고 그와의 격차는 1.067초였다. 3위는 36초754를 기록한 일본의 고마츠 세이지가 차지했다.
조광희는 이번 대회 카누 종목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카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1990 베이징 대회 때 3관왕을 차지했던 천인식이 마지막이며 조광희의 금메달은 24년만의 값진 결과다.
예선전에서 34초297를 기록해 전체 1위의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조광희는 결승전에서도 우월한 기량을 과시했다. 우천으로 인해 예선만큼의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금메달을 획득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카누 스프린트 종목은 이날 1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국은 앞서 카약 여자 1인승의 이순자(36. 전북체육회)이 동메달, 카약 여자 4인승팀이 은메달을 차지해 금, 은, 동메달을 각각 한 개씩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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