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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골프선수 이미림의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림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인근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 레인우드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우승상금 31만5천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레인우드 클랙식 4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미림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고 4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이미림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7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지난 8월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골프여제’ 박인비를 꺾고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는 이미림은 두 달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이미림은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으로 상큼 31만 5천달러(약 3억 3천만원)를 받았다.
이미림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빨리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첫 우승 때보다 훨씬 더 많이 긴장했다”면서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몇 차례 실수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림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림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벌써 시즌 2승?”, “이미림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완전 대박이다”, “이미림 레인우드 클래식 우승, 박인비를 누르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인비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80타로 강혜지, 브리타니 랭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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