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여진 기자= 출시 한 달 된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 가입자 수가 120만을 돌파했다.
6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5일 서비스를 시작한 후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 후 보름 만에 가입자가 14만 명을 기록했고 19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동안 최대 30만 명이 서비스에 가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페이에는 국내 대형 카드사의 절반이 넘는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롯데카드 등이 참여했으며 나머지 신용카드 회사들도 참여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인 LGCNS와 함께 가맹점도 늘려나가는 중이며 △5대 홈쇼핑 △소셜커머스 △배달 어플리케이션 △대형마트 △편의점 등 모바일 결제가 많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처를 늘려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의 ‘선물하기’ 기능과 모바일 쇼핑 서비스 ‘카카오픽’에 이어 이번달부터 순차적으로 가맹점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모바일 쇼핑 서비스인 카카오픽에 적용 한 후 전체 신용카드 결제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카카오페이의 실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연내 온라인 결제를 지원하고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