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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정신건강증센센터, 민간위탁기관 선정

김제 신세계 효 병원·향후 3년간 정신건강 증진사업 운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15 [12:12]
 
▲ 노점홍 부안 부군수를 비롯 정신건강증진센터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가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정신건강증진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김제 '신세계 효' 병원이 선정됐다.

15일 부안군 보건소 이정섭 소장은 "군 정신건강증진센터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지난 14일 부안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결과 김제 신세계 효 병원이 민간위탁기관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또 "날로 증가하는 자살·우울증·각종 중독 등 만성화된 정신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고위험군 및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으로 양질의 정신보건서비스를 제공,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위탁기관과 집중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김제 신세계 효 병원'은 위탁운영 능력과 전문성·견실성·사후관리 능력 등 각 심사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점홍 부안 부군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행복한 군민·자랑스런 부안' 실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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