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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알힐랄전서 사우디리그 데뷔 유력

238일만의 리그 출전..주전 공격수 A매치로 데뷔 가능성↑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17 [14:00]
▲ 월드컵 이후 사우디리그 진출로 재기를 노리는 박주영 <사진출처=MBC 중계화면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잊혀진 천재’ 박주영이 사우디리그 알샤밥 이적 후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왓포드 소속이던 지난 2월 23일 이후 238일 만의 리그 경기 출전이다.
 
박주영은 오는 18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알힐랄과의 사우디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중동무대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은 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팀의 주전 공격수인 나예프 하자지(25.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15일 A매치에 출전해 풀타임 출전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소속팀은 박주영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훈련 때마다 홈페이지에 사진을 게재하고 지난 10일에는 입단식도 가진 바 있다.
 
박주영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적한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의 목표인 국가대표 복귀와 유럽무대 재진출에 성공 할 수 있을지 팬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주영이 중동리그에 데뷔할 경기의 상대인 알힐랄에는 한국 대표팀의 센터백 곽태휘가 중앙수비에 포진해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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