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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아픔 딛고 이젠 희망을…

부안군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풍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4 [01:11]

 

 

▲ 김종규 부안군수가 '화합 큰잔치' 축사를 통해 "위도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의 굳건한 반석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위도면민들이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문제로 아픔을 겪었던 상처를 딛고 하나로 뭉친 주민들이 친목을 다지는 "화합 큰잔치"가 성대히 개최됐다.

 

23일 위도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오세웅 이한수 군 의원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되는 소통의 장으로 치러졌다.

 

"맞잡은 손 따뜻한 손"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리풍물단의 시연을 시작으로 품바 및 초청가수 공연, 면민노래자랑,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석규 위도면 체육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위도면의 부흥과 희망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김종규 군수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는 동행행정, 모두가 부자 되는 지역경제,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관광, 사람이 중심 되는 교육복지 등 군민의 행복과 부안의 미래를 위해 모든 정열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는 특히 "과거 인고의 세월을 밑거름삼아 위도지역 주민들이 굳건한 반석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으로 보는 "위도면민 화합 큰잔치" 이모저모….

 

 

 

▲ 8년간의 긴 공백 끝에 부안군정의 지휘봉을 잡은 김종규 부안군수가 23일 위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면민 화합 큰잔치" 개막식에서 고향 어르신들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김종규 부안군수가 고향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안부를 묻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위도면 대리풍물단의 신명난 풍물이 펼쳐지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어라…  제기가 어디로 갔지!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지금 나 촬영하는 거여? 그럼, 신문에 나오겠네!  얼씨구 좋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노래 잘하네!  가수해도 되겠어…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지역발전의 노고를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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