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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조선 백자 인양, 값비싼 조선 백자가 우수수…'서민 것이 아니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20:04]

 

© 브레이크뉴스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조선시대 선박에서 발견 '총 111점' 대박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소식에 누리꾼 “보물이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 ‘키워드’

 

태안 조선 백자 인양이 화제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조선시대 것으로 보이는 선박이 발견됐기 때문. 수중 유물의 보고인 태안 마도 해역에서 수중유물 발굴사상 처음으로 조선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발견된 것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마도 해역을 발굴 조사한 결과, 마도 4호선으로 명명한 침몰 고선박을 발견했으며 선체내부와 주변에서 분청사기 2점과 촛대 등 조선 시대 백자 111점을 인양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2척의 고선박이 발견됐으나 1척은 통일신라, 11척은 고려 시대 선박이며 조선 시대 선박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확인된 마도 4호선은 길이 11.5미터, 폭 6미터 규모로 선체 내부에 분청사기가 실려 있던 점으로 미뤄 조선 시대 선박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안 조선 백자 인양 반갑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역사적 쾌거”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왜 이제 조선시대 백자가” “태안 조선 백자 인양, 18세기에서 19세기로 추정” “태안 조선 백자 인양, 백자의 종류가 발, 접시, 잔, 촛대 등 모두 일상생활용기던데” “태안 조선 백자 인양, 특히 백자 촛대는 발굴된 사례가 없다더군” 등의 반응이다.

 

(태안 조선 백자 인양,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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