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공식 지지 선언했던 김지하 시인이 새 책을 내고, 오는 10일(월)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인사동에 위치한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에 소개되는 새 책은, 『수왕사(水王史)』, 『초미(初眉)』, 『아우라지 미학(美學)의 길』등 3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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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이거룡 인도철학교수, 김매자 창무예술원 원장 등 문화예술인들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를 비롯하여 윤상현 의원, 김종훈 의원, 이이재 의원, 하태경 의원 등 국회의원 그리고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석현 국회부의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축전을 통해 축하를 전해왔다.
이 날 행사에는, 아우라지 사상의 배경인 ‘정선아리랑’이 전문 소리꾼에 의해 불려지고, 창무예술단원의 ‘시김’ 춤판이 한국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선아리랑 문화공연을 후원하는 전정환 정선군수도 참석하ퟋ 예정이다.
김 시인은 세권의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수왕사(水王史)』는 ‘작년 가을에 간행 된 책으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개최한 토론회에 나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을 때부터 시작된 글’로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여성의 리더십’에 관련한 책이고, 『초미(初眉)』는 우리민족의 고대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을 다룬 책으로서 ‘첫 책 『수왕사』에서 다룬 여성권력의 모자란 측면과 남성들의 보조적 역할을 문제 삼은’ 책이며, 『아우라지 미학(美學)의 길』은 ‘우리 민족이 창조해야 할 전 인류 미래문화의 출발점으로서의 「한국네오르네상스」를 다룬’ 책"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인은 “어디를 둘러봐도 지금 우리에게 지지를 던져야 할 분은 그 분 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밝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세계를 이끌어 나갈 ‘한국네오르네상스’가 우주와 세계에 대한 우리 민족, 민중의 과제라고 말하면서 ‘부디 대박통일에로의 길을 상쾌히 걸어가십시오’라고 인사말에 대신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시인이 직접 그린 ‘수묵화 전시회’와 병행하여 개최된다. 수묵화에는 김지하 시인의 사상과 생각이 오롯이 녹아있어, 텍스트인 책과 함께 어울리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장은 출판기념회 장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선화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