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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게임산업육성 5개년계획 수립... 5대 추진전략, 19개 추진과제설정

비전 ‘2018년 게임산업 중심도시 실현’... 1,000억 투입 ,일자리 창출 1,000명 달성 목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1/11 [15:28]
 
▲ 자료화면은 2013 지스타 게임 전시장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게임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부산게임산업육성 5개년(2014~2018) 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 1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시행한다.
 
시는 ‘2018년 게임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내 메이저 게임기업과 글로벌 게임 R&D센터를 유치와 지역 게임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2018년까지 △투입비용 1,000억 △일자리 창출 1,000명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게임산업 육성 5대 전략으로 △글로벌 첨단게임 산업기반 조성 △글로벌 미래게임 창의인력 양성 △부산스타기업육성 및 지역기업 중견화 △글로벌시장 전략적 진출 △게임문화 가치창조 등을 설정하고 19개 과제 실행을 위해 2018년까지 국․시비와 민자유치를 통해 총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게임산업은 연평균 10% 이상의 고성장 부가가치 미래성장 산업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및 타 산업 연계효과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문화콘텐츠 핵심산업 분야이다.
 
시는 센텀시티에 구축한 문화콘텐츠컴플렉스를 중심으로 지역게임기업 집적화를 위한 ‘게임게더링 존’을 구축해 역내외 게임제작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부산모바일게임 센터를 유치해 지역 모바일 게임기업의 기획 시나리오 마케팅 등 제작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토털 인큐베이팅 거점 센터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가칭 '글로벌 게임테크비즈센터’를 지역에 건립해 부산을 첨단게임산업 글로벌 게임제작단지로 육성할 예정이다.
 
게임핵심 전문인력 양성과 선도기술 확보를 위해 지역대학 및 관련 기관을 통해 게임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게임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지역 인력 취업난 해소와 청년층 역외유출 방지를 위한 창의적 게임콘텐츠 핵심 인력을 양성해 창업․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콘텐츠 코리아 랩’을 운영하여 지역 전문인력 고용창출과 스타프로젝트, 무한상상실 등 지원사업으로 창업활성화 및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우수게임콘텐츠를 선정 집중 지원해 게임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금조달이 어려운 지역기업에게 안정적 재원지원을 위해 민자유치를 통한 100억 원 규모의 ‘부산게임전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게임업체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스타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사업 추진과 연계한 게임 등 문화콘텐츠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등 최근 세계시장에 우수게임을 출시하며 도약하고 있는 부산게임기업의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를 지속적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고 더불어 국내 e스포츠 메카의 명성에 걸맞는 e스포츠 경기장 구축, 세계e스포츠대회 및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 한 부산국제영화제와 지스타를 양대 대표 축으로 활용해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지스타 즉, 게임산업에 더 큰 비중을 맞춰 지역게임산업을 꾸준히 성장시켜 부산을 영화도시에 버금가는 ‘게임 콘텐츠산업도시 부산’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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