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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게임비즈니스 메카로 성장한 '지스타 2014'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20일~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참가업체 규모는 27개국에서 536개사가 참여해 2013년의 2,261부스보다 13%(297부스) 성장한 2,558부스로 역대 최대 부스로 진행된다.
'지스타2014' BTC관은 전년과 동일한 26,000여 평방미터(벡스코 제1시전시관 전홀)의 전시공간에 국내외 게임기업들의 대거 참여로 올해 행사규모는 2013년의 1,235부스보다 160부스 늘어난 1,395부스로 역대 최대규모로 전시된다.
BTC관에 참가하는 국내게임기업들은 2년만에 대작으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와 지스타 10년 연속참가하는 넥슨, 엔트리브, 네오플, 넥슨 GT, 모나와,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이 신작게임으로 참가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가, 텐센트, 쿤룬코리아, 유니티, COG, 이노바 등이 참여하고, 특히 영국, 타이페이, 스페인, 캐나다, 오스트리아 등의 국가부스는 크게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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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0여 개 투자회사 및 유통사, 80여 개 중소개발사가 참여해 개최됐었던 지스타 투자마켓이 올해는 BTC관 내의 스타트업 & 인디게임관과 함께 연계돼 더욱 내실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 지스타는 10주년을 맞아 UCC제작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UCC,플래시, 웹툰,뮤직비디오,사진슬라이드쇼, 광고 등을 제작해 참가자의 유튜브, 블로그, SNS 등에 게시하고, 해당 URL을 지스타 공식 블로그 UCC 콘테스트 참여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최관호 지스타 집행위원장은 "게임전시뿐만 아니라 콘솔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풍성한 축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부산시는 2016년까지 개최가 예정돼있지만, 차기 지스타 개최지 경쟁에 경기도 성남시가 뛰어들면서 올해 행사 후 자체 평가를 거쳐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된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해운대 센텀시티에 1천억 원을 투자한 게임산업 메카 조성을 통해 지스타 부산 영구개최 여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