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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 성인물 축제 성문화 공식화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1/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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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14년 11월 14일 오다이바에서 Adult Video/AV 공식 콘테스트와 시상을 가졌다. 76개 업체와 72개 작품이 각축을 다투고 미들급, 헤비급, 슈퍼 헤비급으로 1.2.3 최종 그랑프리 시상이 있었다.
 


일반인 입장료 3천 엔인데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성을 터부시하거나 감추지 않고 공식화한 일본의 섹스 비디오는 세계 1위.2위가 독일이다. 더구나 섹스물에 대한 개방은 마치 마츠리를 즐기듯이 공개한 놀라운 부분들이 많았다.
 


성인물 배우가 마사지 1분에 500엔 줄 서서 기다린다.


1회 500엔 주고 팬티 낚아 오르는 게임도 있다. 완벽하게 벗고 섹스하는 장면.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고 본다.
 


미들급 최우수 작품상. 감독들이다.


헤비급 28세 감독인데 두 개의 상을 몰아 받는다.


역시 판매부수 상이다.
 


ARIS JAPAN 사장님은 성인배우물 협회 부이사장이다. 전국 성인 비디오숍의 디스프레이 상 10곳 선정하여 시상했다.
공식화된 일본 섹스물, 성인물 비디오는 공개함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リリー・フランキー리리 프란키. 감독이자 배우이며 수상도 여러차례한 사람으로 시상을 위하여 참석했다.
 


우편 배달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 28세라고 주장하는 감독 2개상 받았다.
 


テリー伊藤 테리 이토우.연출가이며 방송 프로듀서. 탈렌트 등 유명한 얼굴 마담이다..그랑프리 시상을 위하여 참가했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섹스 열심히 하자고 해서 장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 헤비급 감독이 몰았다. 500만 엔 상당의 금으로 만든 CD.
 


전자레인지 용 밥도 성인물 배우.
녹차, 후리가케도 성인배우 얼굴
 


아리스 재팬에서 선보인 간판스타 최고의 개런티 1천만 엔.  그녀와 한 장의 사진을 찍으려고 2천 엔 이상 내고 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신인 마린느. 상당히 매혹적이다.
 


슈퍼 헤비급 대상 받은 작품의 주인공. 성을 감추고 쉬쉬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내놓고 즐기는 성인물 비디오 축제는 대단하였다.
어느 팬에게 물어보니 한 달 비디오를 1만 엔 정도 투자하고 즐긴다고 한다. 미혼인 30대 남성은 물론 비디오처럼 시도해서 된 적은 없지만 나름 즐기는 방법으로 좋다고 한다. 이날 입장료 3천 엔, 성인물 비디오 3천 엔 배우와 사진 1천 엔 등 하나도 아깝지 않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한국의 마광수 교수가 생각났다. 당시 무라카미 하루키의 야한 소설은 시판되면서 마 교수가 야한 책을 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

한국의 마광수 교수가 일본인에 일본 살았다면 어떻게 변화했을까. 아마 프랑스 칸에 그의 작품을 인용하여 출품되거나 노벨상에 추천 받지 않았을까.

그를 감옥에 보낸 자는 전혀 섹스하지 않은 임포텐츠였을까. 문화는 함부로 매도하거나 호,불호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능인 섹스를 감추고 뒤에서 별 짓 다 하는 것 보다는 아예 공개하고 공식화하는 것.

거기엔 범죄나 사악함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보고다. 일본은  성인물에 대한 법적인 테두리에서 자유를 주고 있는 나라다.

점잖고 보수적인 사람은 실제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성의 영역이다. 한국의 불륜, 이혼, 외도 천국이란 간판이 내려질 좋은 대안인  성인물 공식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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