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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14년 11월 14일 오다이바에서 Adult Video/AV 공식 콘테스트와 시상을 가졌다. 76개 업체와 72개 작품이 각축을 다투고 미들급, 헤비급, 슈퍼 헤비급으로 1.2.3 최종 그랑프리 시상이 있었다. 성을 터부시하거나 감추지 않고 공식화한 일본의 섹스 비디오는 세계 1위.2위가 독일이다. 더구나 섹스물에 대한 개방은 마치 마츠리를 즐기듯이 공개한 놀라운 부분들이 많았다. 헤비급 28세 감독인데 두 개의 상을 몰아 받는다.
전자레인지 용 밥도 성인물 배우. 한국의 마광수 교수가 일본인에 일본 살았다면 어떻게 변화했을까. 아마 프랑스 칸에 그의 작품을 인용하여 출품되거나 노벨상에 추천 받지 않았을까. 그를 감옥에 보낸 자는 전혀 섹스하지 않은 임포텐츠였을까. 문화는 함부로 매도하거나 호,불호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능인 섹스를 감추고 뒤에서 별 짓 다 하는 것 보다는 아예 공개하고 공식화하는 것. 거기엔 범죄나 사악함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보고다. 일본은 성인물에 대한 법적인 테두리에서 자유를 주고 있는 나라다. 점잖고 보수적인 사람은 실제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성의 영역이다. 한국의 불륜, 이혼, 외도 천국이란 간판이 내려질 좋은 대안인 성인물 공식화가 아닌가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