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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월드필하모닉 'The Classic - 아시아의창(窓)부산' 24일 개최

'코리안 웨이브 클래식은 부산으로부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1/17 [16:04]

▲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배종태 기자

세계 무대를 향해 질주하는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코리안 웨이브 클래식은 부산으로부터!'란 비전을 제시하며 'The Classic - 아시아의창(窓)부산' 콘서트를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친다.
▲ 지휘자 오충근(예술단장)    
이날 연주 될 '부산환상곡(Busan Fantasy)'은 '리체이 바이올린과 해금을 위한 이중협주곡'으로 세계초연 작품이다.
 
우아한 음색의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미국 맨하탄 음대, 동대학원, 박사)와 한국의 혼을 담아내는 국악인 나 리( 부산대 대학원,전국 국악 대제전 ‘최우수상’)가 절묘한 앙상블로 대한민국의 음률을 살린 한국적 현대곡을 통해 '부산에서부터 코리안 웨이브'를 실현시킨다.   
 
가을을 함께할 수 있는 교향곡의 정수 차이콥스키 <비창>과 <슬라브 행진곡 작품31>을 아시아 5개 항구도시의 실력파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엮어 낼 하모니로, 음악적 소통과 함께 아시아의 창(窓)을 시작으로 세계의 창(窓)을 향해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BWPO)는 유럽과 미국, 러시아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 경남 출
▲ 한국의 혼을 담아내는 국악인 나리(해금)    

신의 연주자들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대화합의 상생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국내 음악인들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국내외 무대에 널리 알리고자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 중심에 예술단장인 온화한 카리스마의 마에스트로 지휘자 오충근이 있다. 그는 서울대 대학원과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오케스트라 지휘)를 졸업했다. 그는 25세에 KBS교향악단 단원 및 부산시립교향악단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다
 
 

[프로그램]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작품31
P.I.Tchaikovsky Slavonic March in bb minor, Op.31
 
리체이 바이올린과 해금을 위한 이중협주곡 <부산환상곡> *세계초연
Lee Che-Yi <Busan Fantasy> Duo Concerto for Violin and Haegeum *World premier
양경아(바이올린) 나리(해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작품74 '비창‘
P.I.Tchaikovsky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etique'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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