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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통주 '갈대의 순정' 출시 눈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1/20 [12:28]
▲ 전남 순천시가 20일 첫선을 보인 '갈대의 순정' 전통주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이 만든 전통주 ‘갈대의 순정’이 20일 첫선을 보인다.

순천시가 개발한 갈대의 순정은 찹쌀과 우리밀 누룩, 청정 순천만에서 자란 갈대 어린순을 넣어 숙성시켰으며 색과 향이좋고 목 넘김이 순하며 숙취가 없는 발효주이다.
 
알콜 함량은 13%이고 제품은 375㎖와 500㎖ 두 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갈대의 순정을 생산하게 된 새순천양조영농조합법인은 10여 년간 전통주를 생산해 온 업체로 ‘순천미인 生막걸리’, ‘순천만의 아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 생막걸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갈대의 순정은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내 쌀 소비 촉진은 물론 각종 행사시 건배주로 활용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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