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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0-1 패배에도 챔스16강..손흥민 59분 출전

제니트 승리로 C조 2위 확보..아스널, AT마드리드 16강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27 [11:10]
▲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사진출처=레버쿠젠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바이엘 레버쿠젠이 AS모나코에게 0-1로 패하고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흥민(22)의 소속팀 레버쿠젠은 27일 오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5차전 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패배했다.
 
레버쿠젠은 후반 71분 루카스 오캄포스(20. 아르헨티나)에게 실점하며 패배했지만 러시아에서 펼쳐진 제니트와 벤피카의 경기에서 제니트가 승리하며 16강 진출이 조기에 확정됐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오는 12월 10일 펼쳐질 벤피카와의 챔스 조별리그 최종전의 결과와 상관없이 C조 2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레버쿠젠이 모나코를 주도하는 양상으로 펼쳐졌다. 레버쿠젠은 점유율 63-37, 슈팅 숫자 19-4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경기 내내 역습상황서 측면에서 불안감을 드러내며 위기를 노출했고 결국 역습으로 실점했다. 오캄포스의 득점은 모나코의 유일한 유효슈팅 이었다.
 
이날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려 노력했지만 소득을 얻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특유의 짧은 드리블로 각을 만들어내고 이어지는 슈팅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14분 오십 드르미치(22. 스위스)와 교체돼 나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유럽 각 지역에서 함께 열린 챔스 5차전에서는 아스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스날은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야야 사노고(21. 프랑스), 알렉시스 산체스(25. 칠레)의 연속골로 2-0승리를 거두며 최소 D조 2위를 확보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리오 만주키치(28. 크로아티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올림피아코스를 4-0으로 격파하며 A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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