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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권력암투설’ 사실대로 입 열까?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5 [19:03]

 

© 브레이크뉴스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국정개입 의혹 진실의 판도라 열리나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키워드’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꼽히는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식(令息)’이자 박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56) EG그룹 회장이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것.

 

박지만 회장은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비선 실세 국정농단 의혹’의 중심인물인 정윤회 씨와 함께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윤회)’로 불리며 박근혜 정부의 핵심비선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지만 EG회장은 이날 오후 2시 25분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윤회씨가 미행을 지시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다물었고, 현재의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알고 있는 사실대로 얘기하겠다”고 짧게 답한 뒤 방문자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검찰이 조사를 할 수나 있을까”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이미 짜고치기 고스톱이겠지”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박 대통령 오늘 기분 안좋겠군” “박지만 회장 검찰 출석, 국민은 알지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브레이크뉴스 /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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