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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아니라 5명 탈출...누리꾼 “다행이다”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세계적 뉴스’ 등극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오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도심 한복판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발생한 가운데, 인질로 붙잡혔던 한국 교민 여대생 배모씨가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시드니 총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시드니 시내 금융 중심가인 마틴 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카페에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들고 난입, 20~30여 명(추정)의 손님과 종업원들을 인질로 붙잡혀 있는 상황에서 배씨가 탈출에 성공했다.
배씨를 포함해 인질 5명이 탈출했으며, 최초 3명의 남성이 탈출한 뒤 추가로 2명이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채널 7 방송은 “무장 경찰이 린트 초콜릿 카페 쪽으로 다가가자 인질 3명이 옆문을 통해 뛰쳐나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탈출에 성공했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인질범이 이들을 내보낸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인질범의 눈을 피해 도망친 것인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 책임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인질로 붙잡혀 있는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다행이다”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풀어줬다면 왜 풀어준걸까?”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탈출이든 풀어준 것이든 살아 돌아온 게 기적”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얼마나 무서웠을까?” “호주 시드니 인질 3명 탈출, 구사일생이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