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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긴급현안질문..비선 의혹·4자방·연금개혁 등

與 이노근·함진규·김상훈, 野안민석·최민희·김미희 등 질문 예정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16 [09:13]
▲ 국회 본회의장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해 2일차 긴급현안질문을 이어간다.
 
여야는 이날 지난 15일에 이어 정홍원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키고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청와대 문서 유출 사건, 4자방,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놓고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한다.
 
이날 긴급현안질문에는 이노근·김상훈·윤영석·경대수·함진규 새누리당 의원, 안민석·김용익·김성주·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새누리당에서는 유출된 청와대 문건의 내용이 허구임을 밝히면서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주장을 하는 동시에 야당의 정치공세 자제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당은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당의 이명박 정부 당시의 자원외교에 대한 공격에는 이전 정부의 자원외교와 비교하며 맞설 계획이다.
 
반면 야당은 검찰이 박지만 EG회장을 소환 조사한 내용과 최 모 경위의 자살과 관련된 검찰의 강압 수사 의혹에 대해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야당은 정부여당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야는 이날 이틀 간의 긴급현안질문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로 예정돼있는 본회의까지 각 상임위에서 부동산 3법을 포함한 민생법안 등 쟁점 법안 논의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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