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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박지원 의원이 오는 2·8전당대회에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박 의원의 선수 입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의원은 이날 ‘박지원 의원의 당대표 출마 선언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며 “노장의 노련함과 신예의 패기가 맞붙는 건곤일척의 대격전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486그룹의 맏형으로 불리는 이 의원은 지난 17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문재인·박지원·정세균 의원 등 이른바 ‘빅3’에 대한 일각의 불출마 요구에 대해 “출마는 자유”라며 경쟁할 것을 밝혀왔다.
그는 “시니어와 주니어, 과거와 미래, 관성과 혁신의 대결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패배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기득권에 안주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전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변화와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퇴보가 아닌 진보, 관행을 거부하는 이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영광스런 선배들의 발자국만 답습하는 정치에서 벗어나겠다”며 “아무도 가지 않는 새로운 승리의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