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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일정 합의..12일 전체회의

대타협기구, 8일 첫 회의..“대타협기구서 합의안 도출할 것”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6:28]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는 6일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의 운영 일정에 합의했다.
 
특위 여야 간사로 내정된 조원진 새누리당,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회동을 갖고 오는 12일 첫 전체회의를 진행하는 등의 특위 일정에 합의했다.
 
아울러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는 오는 8일 첫 전체회의를 진행한다.
 
대타협기구의 위원으로 새누리당에서는 조원진·김현숙 의원,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김상호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 등 6명을 선정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강기정·김성주 의원, 김연명 중앙대 사회학부 교수, 이병훈 전공노 정책연구원장, 정용건 국민연금바로세우기 국민행동 집행위원장, 정재철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을 추천했다.
 
대타협기구 위원의 정부 소관부처 지명 4인과 이해 당사자인 공무원 단체 추천 4인은 오는 8일로 예정된 회의 이전까지 선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특위 여야 간사는 그간 야당서 주장해온 “국민대타협기구에서 합의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한다”는 문구를 이날 합의문에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의원은 “국민대타협기구에서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이라며 “여러가지 요구사항에 대해 충분하게 수용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강 의원은 “대타협기구에서 합의가 도출되면 입법 기능을 가진 특위가 수용하면 된다”면서 “대타협기구에서 성심 성의껏 합의안을 도출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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