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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 7년 만에 부활

수산 기능 업무 수행을 위해 확대 개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6:41]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6일부터 해양수산부 기능 재편에 따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됐다.

해양수산부는 6일 직제규정을 개정하면서 지방항만청에서도 수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어업관리단과 수산물품질관리원의 일부 업무를 지방해양항만청에 이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변경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는 “어항건설과” 1개 과가 신설되어 국가어항 건설 업무를 수행한다.

또 해양환경과를 “해양수산환경과”로 확대 개편해 어업경영체 등록업무, 어업인확인서 발급, 자율어업공동체 평가업무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지방청 항만공사과는 명칭이 항만공사(PA)와 혼동되는 사례가 있어 “항만건설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여수와 광양 해양사무소도 “해양수산사무소”로 바뀌게 된다.

한편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이번 직제규정 개정 이전에 해양경찰서에서 수행해왔던 “여객선 안전관리”와 “해양폐기물 배출업무”를 이관 받아서 수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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