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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예비경선..대표후보 5명중 2명 탈락

오후2시 국회 대회의실..박지원-문재인 양강구도에 3위 관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5/01/07 [09:12]
▲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예비경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오는 2·8전당대회에 출마할 후보를 추리는 예비경선(컷오프)를 실시한다.
 
예비경선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 5명이 출마를 선언한 당대표 후보자는 3명으로, 9명이 나선 최고위원 후보자는 8명으로 추려진다.
 
당대표 경선에는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조경태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최고위원 경선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 후보가 출마했다.
 
이들에게 표를 행사할 선거인단은 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을 비롯해 원내대표, 고문,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 378명의 중앙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대표 경선에서 1표, 최고위원 경선에서 3표를 행사하게 된다.
 
대표 경선에서는 출마를 위해 비대위원직에서 사퇴한 박지원, 문재인 후보가 ‘빅2’로 꼽히는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주목된다.
 
문 후보가 본선에서도 우세할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박주선, 이인영, 조경태 후보 중 어떤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느냐에 따라 선거의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예선 투·개표 과정은 당의 위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며, 후보자 득표수 등 투표 결과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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