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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이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을 극찬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12월 12일 열린 영화 ‘강남1970’ 제작보고회 당시 “설현과 촬영할 때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캐릭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설현과 같이 촬영했던 날만큼은 정말 많이 웃는다. 6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가장 환하게 웃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설현의 눈빛이 슬퍼 보여 개인적으로 집에 우환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 사이가 좋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의 설현 극찬에 이어 김래원 역시 AOA 설현의 팬을 자처하며,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한 호프집에서 진행된 ‘강남1970’ 미디어데이에서 “설현이 정말 예쁜 것 같다”며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 보니, 대기 중에 딱 한 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며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영화를 보니 설현과 강선혜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앞서 이민호와 설현은 지난해 7월 AOA 공식 SNS에 다정한 셀카와 함께 짧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와 설현은 똑같이 입술을 내밀고 AOA ‘단발머리’ CD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촬영 중에. 민호 오빠도 좋아하는 ‘단발머리’ CD를 드렸다. 저희 진짜 남매 같죠”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강남1970’ 김래원 이민호 설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래원 이민호 설현, 영화 찍으면서 많이 친해졌네”, “김래원 이민호 설현, 부러워”, “김래원 이민호 설현, 그렇게 예쁜가?”, “김래원 이민호 설현,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담은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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