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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성과 위해 실행 속도 높여야"…'LG CEO 전략회의'

김현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10:08]

 

▲ 사진제공 = LG전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올해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이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CEO들에게 ‘실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LG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구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CEO와 사업본부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구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 이어 이번 전략회의에서도 “우리의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려면 실행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과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이번에 논의한 것들이 구호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 분명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최고경영진이 먼저 바꿔 나가고 직접 챙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LG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철저한 미래 준비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는다면 거대한 파도가 덮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기필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방법을 찾고 힘을 모아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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