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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로잡은 '지휘자 이영칠' 불가리아 전국투어 지휘

올 1월과 2월, 동유럽의 음악의 나라인 불가리아에서 전국투어

정리/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5/01/21 [11:17]

▲ 이영칠     ©브레이크뉴스

카리스마 지휘자로 잘 알려진 이영칠 지휘자가 불가리아의 소피아, 프로브디프, 파자르지크, 플레벤에서 2015년 첫 지휘를 한다. 한국인 지휘자 이씨가 올 1월과 2월, 동유럽의 음악의 나라인 불가리아에서 전국투어를 한다. 1월 22일,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에서 소피아 필하모닉과, 2월 5일 플레벤 심포니와, 2월 12일에는 파자르지크 심포니와, 2월 19일에는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프로브디프에서 프로브디프 심포니와의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2월 19일 프로브디프 심포니 연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루티스트 안드라스 아도리앙과의 협연이 있다. 정상급 실내악단, 교향악단과의 협연과 함께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해온 안드라스 아도리앙은 록켄하우스 페스티벌, 몽트뢰, 모스크바, 뉴포트, 슐레스빈-홀슈타인, 뷔르츠부르크 음악 페스티벌 등 세계 유명 음악제에 초청 음악가로 참가했다. 안드라스 아도리앙은 전 세계에서 마스터클래스 개최하고 있으며, 1987년 콜로뉴 음악원의 교수로 선임되었고, 1998년 이후 현재까지 독일 뮌헨 음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 지휘자는 작년 10월 13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콘서트홀 대강당에서 러시아 최고의 교향악단 러시아 내셔널 필하모닉과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현재 차세대 한국인 대표 지휘자로서 유럽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3/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2회 연속 모스크바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지휘하였다. 이러한 이력은 동양인 최초이자 유럽무대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며, 성공적인 연주로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국인 협연자로 곽안나, 윤지혜, 전자바이올린 쟈스민이 협연한다.


‘유럽에서 사랑받는 지휘자 이영칠’은 어떤 인물

 

이영칠 지휘자는 대한민국 서울 출생이다. 그는 미국 Mannes College of Music에서 호른 학사, Music from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스승 Vasil Kajandjiev 한테 사사받았으며 the State Music Academy (Sofia, Bulgaria)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이 지휘자는 저명한 연주자들 - 바이올리니스트 Julian Rachlin, Vesko Eskenazy (the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악장), Guy Braunstein (전 Berliner Philharmoniker 악장), 또한 첼리스트 Alexander Knyazev를 비롯한 수많은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그의 레파토리는 오페라, 발레, 심포니, 현대음악 등등 다양하며 매년 50회 이상의 연주를 지휘한다.
그는 유럽 주변의 200개 이상의 성공적인 연주로 언론과 평론가들에 의해 천재적인 음악가로서유럽 전역에 잘 알려져 있다. 2008년 이래로 그는 체코, 독일,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스페인, 헝가리, 그리고 폴란드 뿐 아니라 수많은 국가에서 연주했다. 그는 또한 80년 전통의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객원 지휘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대표적으로 영국 로얄 필하모닉, 일본 NHK 심포니, 뉴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루마니아 죠지 에네스쿠필하모닉,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체코 야나첵 필하모니, 중국 텐진 심포니 ,핀란드 Jyvaskyla, 터키 Ismir,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 페터부르크 State Hermitage Symphony Orchestra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마케도니아 Ohrid Summer Music Festival, 몬테네그로 Kotor Art Music Festival, 이탈리아 Emila Romagna Music Festival, 스페인 Figueres Music Festival 등등 여름 페스티벌 초청공연 등등 현재까지도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KBS 수요기획 다큐멘터리 스페셜에서 그의 성공적인 삶을 보도했다.


그는 체코 프라하 보헤미안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독일 유럽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도 활동하였으며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국립 및 각 도시의 시립오케스트라, 헝가리 MAV Symphony orchestra,루마니아 George Enescu Philharmonic Orchestra 및 각 도시의 시립 오케스트라, Marcedonian National Opera , Sarajevo Philharmonic Orchestr를 포함한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선구자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세계화로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지휘자는 2014년 10월 13일 러시아 최고의 교향악단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한국인 지휘자로서, 더 나아가 아시아 최초로 초청을 받아서 러시아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리에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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