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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 국회서 특별상영

정의화 의장 “세대 간 벽 허물 수 있는 계기 되길 소망”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2 [09:43]

 

▲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국회는 2일 천만 관객을 울린 영화 ‘국제시장’을 국회에서 특별상영한다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시대의 풍파에 맞서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고난과 아픔을 이해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6·25전쟁·흥남철수·파독 광부 및 간호사·베트남전 등 지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사를 조망하며, 이 시대를 살아온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윤제균 감독의 두 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된 ‘국제시장’은 세대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특별상영은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모든 국민이 관람할 수 있으며, 정의화 국회의장, 황인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소속기관장, 국회 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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