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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월부터 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발족한다
수사팀(170명)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실종 수사를 전담하며, 상반기 중에 시내 15개 全(전) 경찰서에 전면 시행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안산 가정폭력 살해 사건’,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 졌다”면서 “이들 범죄에 대한 전담수사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었고, 그에 발맞추어 부산경찰은 조직개편 및 현장인력 강화를 통해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발족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 출범하는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기존 여성청소년과, 형사팀 등 기능별로 산재되어 담당해 온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실종 수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담하게된다.
경찰은 여성청소년 수사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오는 10일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