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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 1월 방문객 16만명...전년 대비 40% 증가

해상케이블카 등 인근 관광시설 시너지 효과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08:51]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지난 1월 박람회장 방문객이 16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방문객인 12만명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로 관광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등 인근 관광지의 인기와 함께 여수를 찾는 내일로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서울-여수간 KTX가 3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제주-여수 카페리가 운항하기 시작하면 박람회장은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재단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민족 대명절인 설날 연휴에도 관람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 행사로 거리공연, 떡메치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장의 인기콘텐츠 빅오쇼와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은 오는 4월에 오픈할 예정이며, 제1회 전국과학축전 및 2015 행복학교박람회 등 대규모 교육체험 행사 유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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