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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미래 비전, 도약을 위한 쇄신안' 마련 공청회 9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3 [20:09]
 
▲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용관 BIFF집행위원장이 지난해 제19회 국제영화제 기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배종태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쇄신안을 마련하려는 공청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부산영상벤처센터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공청회'를 열고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쇄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부산대 이왕주 교수의 사회로,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가 '부산국제영화제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영화감독 곽경택, 전 부산문화재단 강남주 이사장,  영산대 주유신 교수,  부산독립영화협회 최용석 부대표, 부산시의회  황보승희 의원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서병수 부산시장을 면담하고 "지금까지 제기된 여러 문제점을 겸허하게 수렴해 부산의 문화예술인을 비롯한 부산시민을 모시고 공청회를 열고, 필요하다면 한국 영화계, 문화예술계, 여러 시민사회 등의 고견도 폭넓게 들어 당면 쇄신안과 제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도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영화제 쇄신과 발전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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